기본(基本)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의사입니다.
기본에 힘써[무본:務本]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저절로 강해질[자강:自强] 때 희열과 보람을 느낍니다.
몸에서 생태계(生態系)를 떠올리는 한의사입니다.
생물이 성쇠를 겪듯 인간도 성장과 쇠퇴를 겪는데
한 가정의 두 세대가 각각 사춘기와 갱년기를 동시에 겪으면서 혼란이 가중되기 마련입니다.
이를 ‘삶의 전환점’으로 받아들이고 보다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.
한의학 박사 | 원장 이양석